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 (문단 편집) === 1차분 (1998~1999)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https://i.namu.wiki/i/LI1mjboWdRvnG7RajRRj_BMWDkazipajR4sJfA0Vr0gweJCj0L0mzDepWHKVE93dtKANgUJX4ubJHxr7e3KgLQ.webp]]}}}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https://i.namu.wiki/i/20fCAUqzIKEVuvay5xVJoKfCqe9di3vFP0XRTBI8vsXB5Tu_sMof3li-JAu_y1l3aE3VcHdcmjm95M6-PUBh2Q.webp]]}}}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https://i.namu.wiki/i/YuCiWYONeJtbCMM-r28aNcBiwTjbvm_d8pcj_uhfK-7TpuNOpzHrRvBL98X35NXIlNsr7reTXazQq158iKu45g.webp]]}}}|| || [[서울교통공사]] 개편 이후 637편성 || 내장재 개조 이전의 내부 모습 || 2000년대 초반 디지털 테마 열차[* [[https://www.seoulnavi.com/special/5002723|6号線デジタル列車【2001年】]], 2001년 3월 20일] || * [[신내차량사업소]] 소속: 601~639편성 (총 39편성) * [[도봉차량사업소]] 소속(7호선 입대 중): 640~641편성 (총 2편성) * 제작사: [[현대모비스|현대정공]](601~613편성) / [[현대로템|한국철도차량]](614~641편성) * 제어방식: [[VVVF]]-[[IGBT]]{{{-3 ([[미쓰비시전기|미쓰비시]])}}} * 일반석 구조: 1칸 한쪽 면 3석-7석-7석-7석-3석 [[1998년]] [[2월 28일]]부터 [[1999년]] [[4월 1일]]까지 반입됐다. 그 전부터 도입됐던 [[서울교통공사 7000호대 전동차#s-4.2|7호선 2차분]]과 [[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#s-4.2|8호선 2차분]]은 통유리를 사용하는데 반해 이 전동차는 유리가 분할되어 있다. 원래는 [[신내차량사업소|신내차량기지]] 위로 지나가던 구 중앙선에서 인입선을 내어 전동차를 반입할 계획이었으나, 시공사 부도로 신내차량기지 완공이 지연되며 이 계획은 폐기되고 실제로는 1호선 [[도봉산역]]-7호선 [[태릉입구역]] 연결선로를 통해 반입했다. 신내기지 완공 전까지 초기 편성들은 [[도봉차량사업소|도봉차량기지]] 및 [[천왕차량사업소|천왕차량기지]]에 유치했던 이력이 있다. {{{#ca7c2f 632편성}}}부터 [[1999년]] 제작이다. [[서울교통공사]]의 다른 전동차들과는 달리 좌석 중간에 쇠봉 2개가 추가로 설치되어 있다. 덕분에 쇠봉이 없던 기존의 전동차보다 좌석 공간이 약간 좁아졌고 좌석 아래 난방시설을 최소화하여 수납공간을 만들었다. 그 외 다른 내장재나 외형은 [[서울도시철도공사]]의 다른 전동차들과 거의 똑같다. 내장재 교체 이전의 6호선 전동차들은 다른 전동차들과는 달리 출입문 바로 위쪽에(행선 안내기와 노선도가 있는 곳에) 출입문 비상개폐장치가 있다. 당시에는 출입문 위쪽의 노선안내도 부분을 열어서 그 안에 있는 레버를 돌려서 열어야 했지만, 키가 작으면 조작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어서 내장재 교체와 함께 다른 전동차들처럼 아래쪽으로 옮겨졌다. 가연재 시절 좌석은 롱시트에 1인용 좌석을 이어붙인 것으로, 이러한 방식의 디자인은 이 전동차가 최초다.[* [[http://www.jsm1182.net/|사진관 → 갤러리 → 개조 전 차량 → 6호선 내부]]] 당시 롱시트는 좌석 구분선이 없거나 앉는 부분만 살짝 파여 있는 정도여서 7인석에도 6명만 앉는 경우도 많았다. 1, 2, 3, 4호선은 롱시트였고 5, 7~8호선은 앉는 부분만 약간 파여 있는 게 전부였다. 이런 디자인은 가연재 사용 전동차 중에서는 6호선 전동차와 [[광주도시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|광주 1호선 전동차]]뿐이었다. 다만 내장재 개조전 1인용 좌석으로 영업운행을 한 노선은 6호선이 유일하다. [[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]]와 마찬가지로 도입될 당시에는 출입문 위에 안내용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지만, [[2010년]]부터 LCD 모니터로 교체되기 시작해 현재는 전 편성에 적용되어 있다. [[대구 지하철 참사]] 이후 내장재를 불연재로 개조할 때도 처음은 구 서울메트로 전동차처럼 딱딱한 스테인리스 시트를 적용했으나, 5000호대와 마찬가지로 [[2010년]]에 전 편성의 안장 부분에 난연재 모켓 천을 덧씌운 작업을 완료했다. 비슷한 시기 제작된 7000/8000호대 2차분과 다르게 측면 창문이 5000호대 2차분처럼 2분할 통유리인 게 특이한 점인데, 다만 창틀의 경우 5000호대의 두꺼운 창틀이나 7000/8000호대 1차분의 얇은 창틀과 달리 테두리가 아예 없는 구조다. [[2017년 11월]]에 [[서울교통공사]] 로고를 붙였다. 차호 각인이 3D엠블럼 형식이 아닌 얇은 스테인리스판에 검정색 전사지로 각인이 된 형식이다. [[2020년]] 말, 객실 내부 선반 위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었으며 [[2023년]]에 CCTV가 설치되었다. 중장기 발주 계획에 따르면 2025~[[2026년]]에 각각 한 차례씩 신형 전동차가 발주되어, 이르면 [[2028년]]부터 교체가 시작될 예정이다. 총 28~30년을 채우고 교체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